Date:
05/18/2010
영주권 대기자 줄었다…모두 20만명으로
미 전역에서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가 2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보다 1.6% 줄어든 규모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웹사이트에 공개한 영주권 신청서(I-485) 접수 현황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서류 승인을 받고 영주권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이민자는 20만589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 서비스센터별로 보면 네브라스카 서비스센터에 9만5288건이 대기중이다. LA지역의 경우 2767건이 영주권 문호가 오픈되길 기다리는 중이다.
이들 케이스는 서류 심사가 모두 끝난 상태로 영주권 문호가 오픈되는 대로 지문조회를 통과하면 영주권을 발급받게 된다.
중앙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0. 05. 18)
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웹사이트에 공개한 영주권 신청서(I-485) 접수 현황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서류 승인을 받고 영주권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이민자는 20만589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 서비스센터별로 보면 네브라스카 서비스센터에 9만5288건이 대기중이다. LA지역의 경우 2767건이 영주권 문호가 오픈되길 기다리는 중이다.
이들 케이스는 서류 심사가 모두 끝난 상태로 영주권 문호가 오픈되는 대로 지문조회를 통과하면 영주권을 발급받게 된다.
중앙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0. 0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