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11/12/2009
‘참전 미군병사 가족에 영주권’ 법안
아프가니스탄 및 이라크전에 참전한 미군 병사들의 직계 가족들에게 영주권을 허용하자는 법안(S. 2757)이 연방 상원에 상정됐다.
로버트 메넨데즈 상원의원이 지난 9일 발의한 이 법안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한 미군 병사들의 직계 가족들에게 영주권 신청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09. 11. 12)
로버트 메넨데즈 상원의원이 지난 9일 발의한 이 법안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한 미군 병사들의 직계 가족들에게 영주권 신청자격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09.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