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10/12/2009
영주권문호 제자리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 전달과 동일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국무부가 9일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는 전문직 및 비전문직 부문 우선일자는 전달과 동일해 영주권 문호는 제자리 걸음을 했다.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는 전문직 부문이 2002년 6월 1일, 비전문직 부문 2001년 6월 1일로 전달과 같았다.
국무부는 지난 4월 이후 중단됐던 취업3순위 영주권 문호가 지난 달 9개월 후퇴한 우선일자가 도입되면서 예상보다 많은 I-485 신청서가 몰려 우선일자가 진전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앞으로의 우선일자 진전 상황은 전망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또 국무부는 이날 영주권 문호 발표에서 취업이민 4순위 비성직 종교이민 부문과 취업이민 5순위 투자이민 파이럿 프로그램이 10월 30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09. 10. 10)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국무부가 9일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는 전문직 및 비전문직 부문 우선일자는 전달과 동일해 영주권 문호는 제자리 걸음을 했다.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는 전문직 부문이 2002년 6월 1일, 비전문직 부문 2001년 6월 1일로 전달과 같았다.
국무부는 지난 4월 이후 중단됐던 취업3순위 영주권 문호가 지난 달 9개월 후퇴한 우선일자가 도입되면서 예상보다 많은 I-485 신청서가 몰려 우선일자가 진전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앞으로의 우선일자 진전 상황은 전망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또 국무부는 이날 영주권 문호 발표에서 취업이민 4순위 비성직 종교이민 부문과 취업이민 5순위 투자이민 파이럿 프로그램이 10월 30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09.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