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04/09/2012
영주권 문호 꾸준한 진전
오는 5월 가족이민 일부 부문의 문호가 최고 7주가 진전되는 등 올 들어 영주권 문호가 꾸준한 진전을 지속하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6일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 부문의 우선일자는 각각 전월 대비 3주가 진전돼 똑같이 2006년 5월1일로 공지됐다.
국무부는 이달 초 취업 3순위 문호가 최장 6주가량 진전될 것이라는 예고해 기대를 높였으나, 전달과 같은 3주 개선되는 데 머물렀다.
가족이민은 4월 문호보다 보폭은 줄었지만 전 부분에서 개선됐다.
1순위(시민권자의 미혼자녀 부문) 우선일자는 전월보다 4주 진전된 2005년 5월1일로 공지됐으며, 2A 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부문)는 2009년 11월15일로 전월 대비 7주 개선되면서 가족이민 중 가장 빠른 진전속도를 보였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2.04.07)
연방 국무부가 6일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 부문의 우선일자는 각각 전월 대비 3주가 진전돼 똑같이 2006년 5월1일로 공지됐다.
국무부는 이달 초 취업 3순위 문호가 최장 6주가량 진전될 것이라는 예고해 기대를 높였으나, 전달과 같은 3주 개선되는 데 머물렀다.
가족이민은 4월 문호보다 보폭은 줄었지만 전 부분에서 개선됐다.
1순위(시민권자의 미혼자녀 부문) 우선일자는 전월보다 4주 진전된 2005년 5월1일로 공지됐으며, 2A 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부문)는 2009년 11월15일로 전월 대비 7주 개선되면서 가족이민 중 가장 빠른 진전속도를 보였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