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12/15/2011
이공계 전공 유학생에 영주권 부여 법안 상정
미국 대학에서 이공계 과목을 전공하는 유학생들에게 영주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로운 취업 영주권 법안이 연방 하원에 상정됐다.
마이클 베넷 의원(민주ㆍ인디애나)이 13일 발의한 이 법안(S.1986)은 미국 대학에서 공학과 수학, 과학, 기술 등 이른바 ‘스템’(STEM) 분야 학문을 전공하고 있는 외국 유학생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적용되는 대상은 유학비자를 통해 4년제 대학에서 ‘STEM’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로 앞으로 진학할 예정인 학생도 포함된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2.15)
마이클 베넷 의원(민주ㆍ인디애나)이 13일 발의한 이 법안(S.1986)은 미국 대학에서 공학과 수학, 과학, 기술 등 이른바 ‘스템’(STEM) 분야 학문을 전공하고 있는 외국 유학생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적용되는 대상은 유학비자를 통해 4년제 대학에서 ‘STEM’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로 앞으로 진학할 예정인 학생도 포함된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