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11/11/2011
영주권 문호 전부문 진전
12월 영주권 문호가 전 부문에 걸쳐 소폭 진전됐다.
10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12월 영주권 문호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전 부문에 걸쳐 우선일자가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우선일자가 처음으로 2006년대로 진입해 1월15일을 기록, 전월 대비 3주가 진전됐고,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은 비교적 빠른 6주 진전을 나타내 숙련공 부문과 동시에 2006년대로 진입했다. 우선일자는 2006년 1월1일을 나타냈다.
가족초청 이민은 1순위부터 4순위 전 부문에 걸쳐 진전이 나타났다.
1순위 시민권자 미혼자녀 부문과 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 부문의 진전이 비교적 큰 폭으로 나타나 두 부문 모두 우선일자가 6주가 진전됐다. 1순위는 2004년 9월1일, 2A순위는 2009년 3월22일을 기록했다. 영주권자의 21세이상 미혼자녀 대상인 2B 순위는 전월의 2003년 8월1일 우선일자에서 8월15일로 2주가 진전됐고, 적체가 가장 심한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부문은 1개월이 진전된 2000년 7월15일 우선일자를 나타냈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1.10)
10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12월 영주권 문호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전 부문에 걸쳐 우선일자가 진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우선일자가 처음으로 2006년대로 진입해 1월15일을 기록, 전월 대비 3주가 진전됐고, 3순위 비숙련공 부문은 비교적 빠른 6주 진전을 나타내 숙련공 부문과 동시에 2006년대로 진입했다. 우선일자는 2006년 1월1일을 나타냈다.
가족초청 이민은 1순위부터 4순위 전 부문에 걸쳐 진전이 나타났다.
1순위 시민권자 미혼자녀 부문과 2A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 부문의 진전이 비교적 큰 폭으로 나타나 두 부문 모두 우선일자가 6주가 진전됐다. 1순위는 2004년 9월1일, 2A순위는 2009년 3월22일을 기록했다. 영주권자의 21세이상 미혼자녀 대상인 2B 순위는 전월의 2003년 8월1일 우선일자에서 8월15일로 2주가 진전됐고, 적체가 가장 심한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부문은 1개월이 진전된 2000년 7월15일 우선일자를 나타냈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