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11/07/2011
추첨 영주권 접수 오늘 마감
한국인은 해당 안돼
2013회계연도 추첨 영주권 신청서 접수가 5일 마감된다.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추첨 영주권 신청서 접수는 이날 정오(동부시간)까지 제출된 신청서만 접수를 한다.
추첨 영주권 프로그램은 미국 이민이 상대적으로 적은 국가 출신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매년 수백만명이 신청하고 있으며 이들 중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5만명에게 매년 영주권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이민자가 많은 한국, 중국, 캐나다 등 19개 국가 출신자는 추첨 영주권 신청자격이 없다. 그러나 국적이 한국이더라도 배우자나 부모 중 한 명의 출생지가 미 이민이 적은 북한이나 일본 등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반드시 우편을 통해서만 통보된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1.04)
2013회계연도 추첨 영주권 신청서 접수가 5일 마감된다.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추첨 영주권 신청서 접수는 이날 정오(동부시간)까지 제출된 신청서만 접수를 한다.
추첨 영주권 프로그램은 미국 이민이 상대적으로 적은 국가 출신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매년 수백만명이 신청하고 있으며 이들 중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5만명에게 매년 영주권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이민자가 많은 한국, 중국, 캐나다 등 19개 국가 출신자는 추첨 영주권 신청자격이 없다. 그러나 국적이 한국이더라도 배우자나 부모 중 한 명의 출생지가 미 이민이 적은 북한이나 일본 등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반드시 우편을 통해서만 통보된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