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10/06/2011
비전문직 취업이민 8주 진전…11월 영주권 문호
비전문직 취업 영주권문호가 지난달에 이어 크게 앞당겨졌다.
국무부 영사과가 5일 발표한 11월 중 영주권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문직 부문은 2주 진전에 그쳤으나 비전문직은 8주가 오픈됐다.
가족이민도 전달과 비슷한 진행 상황을 보였다. 시민권자의 미혼자녀(1순위)와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2순위A)는 전달보다 각각 5주씩 앞당겨지며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직계가족 초청에 우선권을 두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들 부문은 전달에도 각각 5주씩 진전됐었다.
반면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B)와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는 각각 2주 진전에 머물렀다.
그러나 시민권자의 형제자매(4순위)는 4주 앞당겨지며 종전의 진행 속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0.05)
국무부 영사과가 5일 발표한 11월 중 영주권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문직 부문은 2주 진전에 그쳤으나 비전문직은 8주가 오픈됐다.
가족이민도 전달과 비슷한 진행 상황을 보였다. 시민권자의 미혼자녀(1순위)와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2순위A)는 전달보다 각각 5주씩 앞당겨지며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직계가족 초청에 우선권을 두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들 부문은 전달에도 각각 5주씩 진전됐었다.
반면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B)와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는 각각 2주 진전에 머물렀다.
그러나 시민권자의 형제자매(4순위)는 4주 앞당겨지며 종전의 진행 속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