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10/06/2011
취업이민 3순위 진전
비숙련공은 8주나
연방 정부의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순조로운 진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연방 국무부가 공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공 부문이 각각 2주와 8주가 진전됐다.
특히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은 소폭이지만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우선일자가 진전됐고, 10월 문호에서 6주가 진전됐던 비숙련공 부문은 11월 문호에서는 8주가 진전되는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숙련공 부문 우선일자는 2005년 12월22일을 나타냈고, 비숙련공 부문은 2005년 11월15일을 기록했다.
가족이민도 전 부문에 걸쳐 소폭 진전을 나타냈다.
10월 문호에서 우선일자가 7개월 만에 6주가 진전됐던 가족 1순위(시민권자의 미혼자녀)는 5주가 진전돼 2004년 7월22일 우선일자를 나타냈다.
2A 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도 전월 6주 진전에 이어 11월에는 5주가 진전된 2009년 2월15일 우선일자를 기록했다.
10월 문호에서 3개월 만에 2주가 진전됐던 2B 순위(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는 11월에도 2주가 진전돼 2003년 8월1일을 나타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부문인 3순위 우선일자는 2주가 진전돼 2001년 9월22일, 4순위(시민권자의 형제자매)는 2002년 6월15일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0.06)
연방 정부의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순조로운 진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연방 국무부가 공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공 부문이 각각 2주와 8주가 진전됐다.
특히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은 소폭이지만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우선일자가 진전됐고, 10월 문호에서 6주가 진전됐던 비숙련공 부문은 11월 문호에서는 8주가 진전되는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숙련공 부문 우선일자는 2005년 12월22일을 나타냈고, 비숙련공 부문은 2005년 11월15일을 기록했다.
가족이민도 전 부문에 걸쳐 소폭 진전을 나타냈다.
10월 문호에서 우선일자가 7개월 만에 6주가 진전됐던 가족 1순위(시민권자의 미혼자녀)는 5주가 진전돼 2004년 7월22일 우선일자를 나타냈다.
2A 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도 전월 6주 진전에 이어 11월에는 5주가 진전된 2009년 2월15일 우선일자를 기록했다.
10월 문호에서 3개월 만에 2주가 진전됐던 2B 순위(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는 11월에도 2주가 진전돼 2003년 8월1일을 나타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부문인 3순위 우선일자는 2주가 진전돼 2001년 9월22일, 4순위(시민권자의 형제자매)는 2002년 6월15일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