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이민 소폭 진전…전문직 3순위 3주 가족 이민은 순위별로 엇갈려
Date:
08/10/2011
9월 영주권 문호
2010~2011 회계년도 마지막 달인 9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 전문직 3순위는 고작 3주 진전에 그쳤다. 가족이민 문호도 여전히 순위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국무부 영사과가 9일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를 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전문직은 2005년 8월 1일로 전달 2005년 5월 1일에 비해 3개월 진전됐다. 지난달 6개월 진전에 이어 잰 걸음을 이어갔다.
하지만 3순위 전문직은 8월에 이어 3주 빨라졌다. 9월 문호는 2005년 11월 22일(전달 2005년 11월 1일)이다.
게걸음이지만 취업이민이 그런대로 앞으로 나가는데 반해 가족이민은 순위별로 여전히 엇갈렸다.
전달 4개월 진전하면서 가속도가 붙은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인 2순위 A는 9월에도 2008년 12월 1일로, 전달 2008년 7월 22일 보다 4개월 1주 빨라졌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도 2000년 4월 15일(전달 2000년 4월 8일)로 1주 진전됐다.
하지만 1순위와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B,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는 동결됐다.
중앙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08.09)
2010~2011 회계년도 마지막 달인 9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 전문직 3순위는 고작 3주 진전에 그쳤다. 가족이민 문호도 여전히 순위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국무부 영사과가 9일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를 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전문직은 2005년 8월 1일로 전달 2005년 5월 1일에 비해 3개월 진전됐다. 지난달 6개월 진전에 이어 잰 걸음을 이어갔다.
하지만 3순위 전문직은 8월에 이어 3주 빨라졌다. 9월 문호는 2005년 11월 22일(전달 2005년 11월 1일)이다.
게걸음이지만 취업이민이 그런대로 앞으로 나가는데 반해 가족이민은 순위별로 여전히 엇갈렸다.
전달 4개월 진전하면서 가속도가 붙은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인 2순위 A는 9월에도 2008년 12월 1일로, 전달 2008년 7월 22일 보다 4개월 1주 빨라졌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도 2000년 4월 15일(전달 2000년 4월 8일)로 1주 진전됐다.
하지만 1순위와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B,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는 동결됐다.
중앙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