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3순위 11주 앞당겨져
Date:
02/08/2010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지난 달에 이어 다시 오픈됐다.
국무부가 5일 공개한 3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 우선일자가 2002년 12월 15일로 전달보다 11주 빨라졌다. 그러나 비숙련공 부문은 3개월째 같은 우선일자에 머물렀다. 〈표 참조>
한편 가족이민 부문의 경우 시민권자 기혼자녀(3순위)가 계속 동결돼 적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였다. 이 외에 시민권자의 형제자매(4순위)의 경우 2000년 1월 15일까지 2개월 영주권자의 직계가족(2순위A)과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B)가 4주 앞당겨졌다.
중앙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0. 02. 08)
국무부가 5일 공개한 3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 우선일자가 2002년 12월 15일로 전달보다 11주 빨라졌다. 그러나 비숙련공 부문은 3개월째 같은 우선일자에 머물렀다. 〈표 참조>
한편 가족이민 부문의 경우 시민권자 기혼자녀(3순위)가 계속 동결돼 적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였다. 이 외에 시민권자의 형제자매(4순위)의 경우 2000년 1월 15일까지 2개월 영주권자의 직계가족(2순위A)과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B)가 4주 앞당겨졌다.
중앙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0. 02.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