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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내년 취업 3순위 영주권 문호 2005년 10월까지 풀릴 듯

Date: 11/05/2009
2010회계연도 취업이민 3순위에 배정된 영주권 쿼타는 약 4만2,600여개로, 회계연도가 끝나는 내년 9월말 영주권 우선 수속일자가 2005년 10월 접수분까지 진전될 것으로 예상됐다.

연방이민귀화국(USCIS)에 따르면 2010회계연도에 사용할 수 있는 취업이민 영주권 쿼타는 전년도 가족이민 미사용분 8,000개를 포함해 모두 14만8,000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에 해당되는 쿼타는 4만2623개로 국가별 쿼타에 별도로 적용되는 4개국 접수분을 제외시키게 되면 한국 등 기타국가 출신의 영주권 발급은 분기별 평균 8,284개, 매달 평균 2,761개가 될 것으로 추산됐다.

이를 기준으로 향후 3순위 영주권 문호 진전을 예측할 경우 12월부터 대폭적인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1월 현재 2002년 6월1일에 머물러 있는 3순위 숙련공 영주권 문호는 12월 2003년 5월 접수분까지 오픈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 2월 문호에서는 2004년 4월 접수분까지 처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내년 6월에는 2005년 7월 접수분까지 개선된 이후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 문호에선 2005년 10월 접수분까지 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민당국이 지난해처럼 내년 중반 이후 대량으로 문호를 오픈한 후 3~4개월 가량 영주권 수속을 중단시키는 방안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국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09. 11.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