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3순위 2006년 2월 1일로 진전, 2012년 1월 영주권 문호…가족이민 3~6주 빨라져
Date:
12/12/2011
2012년 1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 3순위 이민과 가족이민 모두 소폭 진전됐다.
국무부 영사과가 9일 발표한 1월 영주권문호를 보면 취업 3순위 전문직의 경우 2006년 2월 1일로 전달인 12월(2006년 1월 15일)보다 2주 진전됐다.
취업 3순위 비전문직도 1월 문호에서는 전문직과 마찬가지로 2006년 2월 1일을 기록했다. 전달 2006년 1월 1일에서 1개월 빨라졌다.
가족 이민도 평균 3주에서 6주 앞당겨졌다.
시민권자의 미혼자녀(1순위)와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2순위A) 부문은 각각 2004년 10월 15일과 2009년 4월 22일로 6주와 4주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B)와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의 경우도 각각 3주, 시민권자의 형제자매(4순위)는 2000년 8월 15일(전달 2000년 7월 15일)로 4주 앞당겨졌다.
중앙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2.09)
국무부 영사과가 9일 발표한 1월 영주권문호를 보면 취업 3순위 전문직의 경우 2006년 2월 1일로 전달인 12월(2006년 1월 15일)보다 2주 진전됐다.
취업 3순위 비전문직도 1월 문호에서는 전문직과 마찬가지로 2006년 2월 1일을 기록했다. 전달 2006년 1월 1일에서 1개월 빨라졌다.
가족 이민도 평균 3주에서 6주 앞당겨졌다.
시민권자의 미혼자녀(1순위)와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2순위A) 부문은 각각 2004년 10월 15일과 2009년 4월 22일로 6주와 4주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2순위B)와 시민권자의 기혼자녀(3순위)의 경우도 각각 3주, 시민권자의 형제자매(4순위)는 2000년 8월 15일(전달 2000년 7월 15일)로 4주 앞당겨졌다.
중앙일보 발췌 (신문 발행일 2011.12.09)